← 변기·수전·배수 시공사례 목록으로

수원매탄동

수원 매탄동 세면대 배수관 교체 — 삭은 주름관 걷어내고 트랩 시공 1시간

시공 전삭아서 갈라진 얇은 주름 배수관
시공 후크롬 트랩으로 바꾼 세면대 배수관

현장 사진5장

작업 중새로 설치할 트랩 배관
떼어낸 기존 주름관과 연결부
교체 전 세면대 아래 모습
교체 후 세면대 아래 모습
물을 틀어 배수와 누수를 확인하는 모습

지역
수원매탄동

세면대 아래에서 물이 샌다고 도기를 바꿀 일은 거의 없습니다. 새는 자리는 대부분 그 아래 배수관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새는 것을 알고도 한참 두시는 분이 많습니다. 물이 조금씩 배어 나오는 정도면 급해 보이지 않아서입니다. 그사이 벽과 몰딩이 젖고 곰팡이가 번집니다. 이번 수원 매탄동 현장이 그랬고, 관만 새것으로 바꿔 1명이 1시간 만에 마쳤습니다.

현장 상태

  • 기존 배수관이 주름 잡힌 얇은 관이었습니다
  • 오래 쓰면서 삭아 갈라진 상태였습니다
  • 벽으로 들어가는 이음새가 헐거워져 있었습니다
  • 아래 벽과 몰딩에 물이 타고 내린 자국과 검은 곰팡이가 번져 있었습니다
  • 도기 자체는 멀쩡해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주름관은 결국 갈라집니다

주름 잡힌 관은 구부리기 쉬워서 예전 현장에 많이 썼습니다. 그런데 주름진 골마다 물때가 끼고, 관 자체가 얇아 시간이 지나면 그 골을 따라 갈라집니다. 한 번 갈라지면 테이프를 감아도 얼마 못 갑니다. 물이 지나는 자리라 압력이 계속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주름관 대신 두께가 있는 크롬 트랩으로 바꿨습니다.

곰팡이보다 새는 것을 먼저 잡습니다

벽에 번진 검은 자국을 먼저 지워 달라고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순서가 반대입니다. 새는 물이 계속 벽을 적시는 한 곰팡이는 지워도 다시 올라옵니다. 물을 먼저 멈춘 뒤에 곰팡이를 잡고 실리콘을 다시 쏘는 순서로 가야 오래갑니다. 그래서 저희는 배수관부터 손을 댑니다.

작업 순서

  1. 물을 잠그고 아래에 물받이를 댔습니다
  2. 삭은 주름관과 기존 배수 부속을 분리했습니다
  3. 벽으로 들어가는 관 입구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4. 새 트랩을 배수구와 벽 관에 맞춰 연결했습니다
  5. 높이와 각도를 잡아 이음새를 조였습니다
  6. 물을 한참 흘려 이음새에 물이 맺히는지 확인했습니다

작업 결과

  • 갈라진 주름관을 걷어내고 크롬 트랩으로 바꿨습니다
  • 물을 흘려도 이음새에 맺히는 자국이 없습니다
  • 트랩에 물이 고이는 구조라 냄새 올라오는 것도 줄어듭니다
  • 도기와 수전은 쓰던 것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 수원 매탄동 지역, 1명 1시간 작업으로 당일 마무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세면대까지 바꿔야 하나요?

A. 도기가 깨지지 않았으면 아래 배수관만 바꿉니다. 이 현장도 쓰던 것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Q. 테이프나 실리콘으로 막으면 안 되나요?

A. 갈라진 자리는 물 압력이 계속 걸려서 얼마 못 갑니다. 오히려 새는 자리가 가려져 늦게 발견됩니다.

Q. 벽에 번진 검은 자국은 어떻게 하나요?

A. 새는 것을 먼저 잡아야 합니다. 물이 멈추면 그 뒤에 곰팡이를 잡고 실리콘을 다시 쏘는 순서로 갑니다.

Q.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A. 이번 현장은 1시간이었습니다. 벽으로 들어가는 관까지 손봐야 하면 더 걸립니다.

Q. 다른 곳도 같이 봐 주시나요?

A. 온 김에 수전 이음새와 배수구 마개도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손볼 게 있으면 그 자리에서 말씀드립니다.

세 줄 요약

  • 증상: 세면대 아래에서 물이 새어 벽과 몰딩에 곰팡이가 번져 있었습니다
  • 원인: 얇은 주름관이 주름진 골을 따라 갈라지고 벽 이음새가 헐거워졌습니다
  • 조치: 주름관을 걷어내고 두께 있는 크롬 트랩으로 교체, 1명 1시간 완료
지금 전화 상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