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동탄 세면대 물마개 교체 — 배관까지 상해 트랩 함께 교체 40분 시공
현장 사진3장
세면대 아래에서 물이 샌다고 도기를 바꿀 일은 거의 없습니다. 새는 자리는 대부분 배수구에 물려 있는 부속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물마개 하나만 삭아 있는 경우는 드뭅니다. 새는 물이 아래를 계속 적시기 때문에 이음새까지 함께 상해 있는 집이 많습니다. 이번 동탄 현장도 그랬고, 위아래를 같이 바꿔 1명이 40분 만에 마쳤습니다.
현장 상태
- 손님은 처음에 물이 샌다고만 말씀하셨습니다
- 열어보니 아래에 수건을 깔아 두고 쓰고 계셨습니다
- 팝업 쪽 고무가 누렇게 삭아 제자리에 앉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 그 아래로 이어지는 이음새가 상해 물이 새고 있었습니다
- 도기와 수전은 멀쩡해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물마개 하나가 배관까지 망가뜨립니다
팝업은 배수구에 끼워져 아래 부속과 한 몸으로 물려 있습니다. 고무가 삭으면 그 틈으로 물이 새고, 새는 물이 이음새를 계속 적십니다. 젖은 채로 두면 나사산이 부식되고 결국 이음새가 헐거워집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위쪽 문제로 보이던 것이, 열어보면 아래까지 번져 있습니다. 저희가 위만 보지 않고 아래를 함께 확인하는 이유입니다.
부품만 갈면 끝이 아닌 이유
사서 끼우면 되는 줄 아시는 분이 많습니다. 팝업은 아래 부속과 규격이 맞아야 눌러서 잠기고 눌러서 열립니다. 안 맞는 것을 억지로 끼우면 헐겁게 물려 또 샙니다. 그리고 이미 아래가 상했으면 위만 갈아도 새는 것은 그대로입니다. 물마개를 바꿨는데 여전히 샌다는 문의가 이래서 나옵니다.
작업 순서
- 물을 잠그고 아래에 물받이를 댔습니다
- 삭은 팝업과 배수구 부속을 분리했습니다
- 상한 이음새와 벽으로 들어가는 관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 배수구 부속을 규격에 맞는 새것으로 넣었습니다
- 트랩을 연결하고 높이와 각도를 맞췄습니다
- 물을 흘려 이음새와 여닫힘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작업 결과
- 물마개가 눌러서 잠기고 눌러서 열립니다
- 물을 흘려도 이음새에 맺히는 자국이 없습니다
- 수건을 받쳐 둘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 트랩에 물이 고이는 구조라 냄새 올라오는 것도 줄어듭니다
- 동탄 지역, 1명 40분 작업으로 당일 마무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물마개만 따로 갈 수 있나요?
A. 아래 부속이 멀쩡하면 그것만 갑니다. 이 현장은 배관까지 상해서 함께 바꿨습니다. 아래를 열어봐야 어느 쪽인지 알 수 있습니다.
Q. 제가 사다 놓은 것으로 설치만 맡겨도 되나요?
A. 규격이 맞으면 됩니다. 사기 전에 지금 달린 것과 아래 부속 사진을 보내주시면 맞는지 미리 봐 드립니다.
Q. 세면대까지 바꿔야 하나요?
A. 도기가 깨지지 않았으면 그대로 씁니다. 새는 자리는 대부분 아래 부속입니다.
Q. 수건 받쳐 놓고 계속 써도 되나요?
A. 당장 넘치는 것은 막지만, 젖은 채로 두면 이음새가 더 부식되고 아래 수납장까지 상합니다.
Q.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A. 이번 현장은 위아래를 함께 바꿔 40분이었습니다. 위만 갈면 되는 집은 더 짧게 끝납니다.
세 줄 요약
- 증상: 물마개가 제자리에 앉지 않고 아래에서 물이 새어 수건을 받쳐 두고 계셨습니다
- 원인: 팝업 고무가 삭으면서 새는 물이 아래 이음새까지 부식시켰습니다
- 조치: 배수구 부속과 트랩을 규격에 맞는 새것으로 교체, 1명 40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