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평택 욕실슬라이드장 교체 — 낡은 여닫이 욕실수건장 뜯어내고 1명 1시간 시공
현장 사진6장
평택 아파트 욕실의 오래된 여닫이 수건장을 욕실슬라이드장으로 바꿨습니다. 기존 장을 떼어내면 뒷벽이 타일 없이 그대로 드러나는 자리였는데, 새 장을 그 면에 맞춰 앉혀서 벽을 따로 손대지 않고 마감했습니다. 철거한 장과 포장재는 저희가 그대로 싣고 나왔습니다. 1명이 1시간 만에 마쳤습니다.
현장 상태
- 세면대 위에 여닫이 거울문이 달린 오래된 수건장이 걸려 있었습니다
- 거울 한쪽이 경첩식 문이라 열 때마다 앞으로 튀어나오는 구조였습니다
- 장을 떼어내니 뒷벽은 타일 없이 시멘트 면이 그대로였습니다
- 거울 아랫단과 세면대 상판이 만나는 틈에 물때가 검게 끼어 있었습니다
- 고객은 부분 수리가 아니라 장 전체를 새것으로 바꾸길 원하셨습니다
여닫이 거울장은 왜 경첩부터 망가지나
욕실장은 하루에도 몇 번씩 젖었다 마르기를 반복합니다. 여닫이 문은 거울 무게 전체가 경첩 두세 개에 걸리는데, 그 경첩이 습기에 계속 노출되면 녹이 슬고 유격이 생깁니다. 처음에는 문이 살짝 처지는 정도지만, 시간이 지나면 닫아도 딱 안 맞고 열 때 삐걱거립니다. 본체 쪽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을 여닫을 때마다 경첩 나사가 박힌 자리에 힘이 몰리니, 그 부분 목재가 습기를 먹어 부풀면 나사가 헛돌기 시작합니다. 경첩만 갈아 끼우면 잠깐은 낫지만, 나사가 물릴 자리가 이미 삭아 있으면 몇 달 못 갑니다.
뒷벽 타일이 없는 자리에 새 장을 어떻게 앉히나
기존 장을 떼어내면 이 현장처럼 뒷벽에 타일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지을 때 장이 들어갈 자리는 타일을 안 붙이고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장을 새로 달 때는 그 벽면 크기와 새 장 크기가 맞아야 합니다. 새 장이 작으면 시멘트 면이 옆으로 삐져나와 보이고, 그걸 가리려면 타일을 덧대야 해서 일이 커집니다. 이 현장은 기존 장 자리를 덮는 크기의 욕실슬라이드장을 골라 시멘트 면이 전부 장 뒤로 들어가게 했습니다. 고정은 장 무게를 벽이 받도록 앵커를 새로 박아서 잡았습니다. 기존 구멍을 그대로 쓰면 나사가 헛돌아 장이 흔들립니다.
작업 순서
- 기존 수건장 안 물건을 빼고 거울문을 본체에서 분리
- 벽에 박힌 고정 앵커를 풀고 본체 철거
- 드러난 벽면의 남은 실리콘과 앵커 자국 정리
- 새 욕실슬라이드장 위치를 잡고 수평 확인
- 벽에 앵커를 새로 박아 본체 고정, 슬라이드 거울문 걸기
- 문 여닫힘 조정 후 철거한 장과 포장재 반출
작업 결과
- 슬라이드 방식이라 문이 앞으로 튀어나오지 않고 옆으로 밀립니다
- 앵커를 새로 박아 흔들림 없이 단단히 고정됐습니다
- 옆면에 열린 선반이 있어 자주 쓰는 물건은 문을 안 열고 꺼냅니다
- 시멘트 면이 전부 장 뒤로 들어가 벽 보수 없이 깔끔하게 마감됐습니다
- 평택, 1명 1시간 작업으로 당일 마무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욕실장만 따로 교체가 되나요?
A. 됩니다. 세면대나 타일을 건드리지 않고 장만 떼고 새로 답니다. 이 현장도 장 교체만 했습니다.
Q. 기존 장을 떼면 뒤에 타일이 없는데 괜찮나요?
A. 새 장이 그 자리를 덮는 크기면 문제없습니다. 크기가 안 맞을 때만 타일 보수가 따로 필요합니다.
Q. 슬라이드장이 여닫이보다 뭐가 좋나요?
A. 문이 앞으로 안 나오니 좁은 욕실에서 부딪힐 일이 없고, 경첩 대신 레일로 받쳐 거울 무게가 한 곳에 몰리지 않습니다.
Q. 철거한 장은 어떻게 하나요?
A. 저희가 그대로 싣고 나갑니다. 현장에 남기거나 고객이 따로 버리실 일이 없습니다.
Q.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A. 이 현장은 철거부터 새 장 설치, 정리까지 1명이 1시간 걸렸습니다.
세 줄 요약
- 증상: 경첩식 여닫이 거울문이 달린 오래된 욕실수건장
- 원인: 습기로 경첩과 나사 자리가 삭아 부분 수리로는 오래 못 감
- 조치: 기존 장 자리를 덮는 욕실슬라이드장을 새 앵커로 고정, 폐기물 반출까지 1명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