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오산 욕실 수납장·거울 교체 — 썩은 수건장 철거하고 폐기물까지 40분
현장 사진3장
욕실 수납장이 상했다고 벽을 손댈 일은 없습니다. 벽에 걸려 있는 물건이라 떼어내고 새것을 거는 작업입니다. 다만 표면만 손봐서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물을 먹은 자리는 안쪽까지 이미 부풀어 있어서, 겉을 다시 씌워도 몇 달이면 같은 자리가 또 일어납니다. 이번 오산 현장은 문이 안 닫힐 정도라 통째로 바꿨고, 1명이 40분 만에 폐기물 처리까지 마쳤습니다.
현장 상태
- 나무 재질 수건장이 물을 먹어 안쪽까지 상해 있었습니다
- 문이 뻑뻑해서 제대로 열고 닫히지 않았습니다
- 거울은 오래돼 뒷면 은막이 부식된 상태였습니다
- 닦아도 안 지워지는 얼룩이 번져 있었습니다
- 벽 타일과 세면대는 멀쩡해 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욕실 수납장은 안쪽부터 상합니다
욕실 수납장은 물이 직접 튀지 않아도 습기 때문에 상합니다. 나무 재질은 습기를 머금었다 뱉기를 반복하면서 부풀고, 그 상태가 오래되면 안쪽이 삭습니다. 문이 뻑뻑해지는 것이 그 신호입니다. 몸통이 틀어져서 문이 제자리에 안 맞는 것입니다. 이쯤 되면 경첩을 조정해도 잡히지 않습니다.
검게 번진 얼룩은 닦아서 안 돌아옵니다
거울 가장자리부터 검게 번지는 얼룩은 때가 아닙니다. 유리 뒤에 입힌 은막이 습기로 벗겨진 것이라 표면을 아무리 닦아도 그대로입니다. 세제 문제로 아시고 계속 닦으시는 분이 많은데, 바꾸는 방법뿐입니다. 수납장을 손보는 김에 같이 하면 한 번 방문으로 끝납니다.
작업 순서
- 기존 수건장과 거울을 벽에서 떼어냈습니다
- 벽에 박혀 있던 고정부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 새 제품 크기에 맞춰 고정 위치를 다시 잡았습니다
- 수평을 맞춰 걸고 흔들림이 없는지 확인했습니다
- 문과 경첩을 조정해 여닫이를 맞췄습니다
- 떼어낸 자재를 실어 나가 폐기물 처리까지 마쳤습니다
작업 결과
- 썩은 수건장을 걷어내고 새 제품으로 바꿨습니다
- 문이 걸리지 않고 부드럽게 여닫힙니다
- 얼룩이 없어져 욕실이 훨씬 밝아 보입니다
- 안쪽 선반이 살아 있어 수납이 제대로 됩니다
- 떼어낸 자재는 저희가 실어 나갔습니다
- 오산 지역, 1명 40분 작업으로 당일 마무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문만 바꿀 수는 없나요?
A. 몸통이 멀쩡하면 가능합니다. 다만 문이 안 닫힐 정도면 몸통이 틀어진 것이라 열어보고 판단합니다.
Q. 슬라이드 방식으로도 달 수 있나요?
A. 됩니다. 여닫이가 불편한 좁은 욕실에는 슬라이드 수납장이나 수건장을 권합니다. 폭에 맞는 것으로 골라 갑니다.
Q. 슬라이드 수건장 유리만 깨졌는데 그것만 갈 수 있나요?
A. 됩니다. 몸통이 살아 있으면 유리만 교체합니다. 규격을 재서 맞는 것으로 넣습니다.
Q. 떼어낸 장은 누가 치우나요?
A. 저희가 실어 나가 처리합니다. 따로 버리실 필요 없습니다.
Q. 거울만 따로 바꿀 수도 있나요?
A. 됩니다. 다만 접착으로 붙은 거울은 떼면 타일이 같이 뜯길 수 있어서 미리 말씀드립니다.
세 줄 요약
- 증상: 수건장이 물을 먹어 문이 안 닫히고 거울에 얼룩이 번져 있었습니다
- 원인: 나무 몸통이 습기로 부풀어 틀어졌고, 유리 뒷면 은막이 벗겨졌습니다
- 조치: 수납장과 유리를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폐기물까지 처리, 1명 40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