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수원 욕실 6인치 다운라이트 교체 — 타공 그대로 쓰고 주광색 시공 40분
현장 사진2장
천장에 박힌 욕실 조명이 나갔다고 천장을 손댈 일은 없습니다. 이미 뚫려 있는 구멍에 맞는 제품을 끼우면 끝나는 작업입니다. 다만 그 크기를 맞추는 게 이 작업의 절반입니다. 구멍보다 작으면 테두리가 뜨고, 크면 아예 안 들어갑니다. 이번 수원 현장은 타공이 6인치였고, 안정기 분리형으로 맞춰 1명이 40분 만에 마쳤습니다.
현장 상태
- 천장에 매입된 구형 다운라이트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 오래 써서 수명을 다한 상태였습니다
- 등을 내려보니 안정기와 배선이 그대로 달려 있었습니다
- 타공 크기는 6인치였습니다
- 천장 자체는 멀쩡했고 구멍 테두리도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 이런 상태면 천장을 손대지 않고 제품만 바꾸면 됩니다
구멍 크기가 안 맞으면 그날 작업이 멈춥니다
천장에 이미 뚫려 있는 구멍은 그대로 써야 합니다. 새로 뚫으면 자국이 남고 천장을 다시 손봐야 해서 비용이 몇 배로 뜁니다. 그래서 방문 전에 구멍 지름을 먼저 여쭤봅니다. 이번처럼 6인치면 6인치용을 챙겨 갑니다. 사진만 보고 대충 가져가면 현장에서 안 맞아 두 번 걸음 하게 됩니다.
분리형 구조로 맞춘 이유
기존이 안정기가 등과 떨어져 있는 방식이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일체형과는 구조가 다릅니다. 이 구조는 나중에 등만 나갔을 때 그것을 그대로 두고 등만 바꿀 수 있고, 반대로 그쪽만 나가면 그것만 갈면 됩니다. 일체형은 하나만 고장 나도 통째로 바꿔야 합니다. 배선도 그대로 살릴 수 있어서 같은 구조로 골라 갔습니다.
빛 색은 달기 전에 정해야 합니다
주광색, 주백색, 전구색 세 가지가 있는데 이름만 들으면 뭐가 뭔지 알기 어렵습니다. 욕실은 밝아야 하는 공간이라 이번 현장은 가장 밝은 주광색으로 했습니다. 하얗고 시원한 빛입니다. 노란빛을 원하시면 전구색, 그 중간이 주백색입니다. 나중에 바꾸려면 제품을 다시 사야 해서, 달기 전에 여쭤봅니다.
작업 순서
- 차단기를 내리고 기존 등을 천장에서 내렸습니다
- 안정기와 배선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 구멍 지름이 6인치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 배선을 새 제품에 연결했습니다
- 스프링을 걸어 천장에 밀착시켜 고정했습니다
- 차단기를 올려 점등과 깜빡임을 확인했습니다
작업 결과
- 기존 구멍 그대로 써서 천장에 자국이 없습니다
- 테두리가 뜨지 않고 천장에 딱 붙었습니다
- 주광색이라 전보다 확실히 밝아졌습니다
- 분리형이라 다음에 등만 나가면 등만 갈면 됩니다
- 수원 지역, 1명 40분 작업으로 당일 마무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천장을 뜯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기존에 뚫려 있는 구멍을 그대로 씁니다. 천장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Q. 6인치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A. 등을 살짝 내리고 천장 구멍 지름을 자로 재시면 됩니다. 6인치는 약 150mm입니다.
Q. 제품은 제가 사 두고 설치만 맡겨도 되나요?
A. 됩니다. 사기 전에 구멍 지름과 지금 달린 다운라이트 사진을 보내주시면 맞는지 미리 봐 드립니다.
Q. 색은 나중에 바꿀 수 있나요?
A. 제품을 바꿔야 합니다. 그래서 달기 전에 어떤 빛을 원하시는지 여쭤봅니다.
Q. 여러 개가 나갔는데 한 번에 되나요?
A. 됩니다. 크기가 같으면 한 번 방문에 다 바꿉니다. 다르면 각각 맞는 제품을 챙겨 갑니다.
세 줄 요약
- 증상: 천장에 매입된 구형 욕실 조명이 수명을 다해 교체가 필요했습니다
- 원인: 구멍 크기와 안정기 구조가 맞아야 천장을 건드리지 않고 다운라이트를 갈 수 있습니다
- 조치: 6인치 구멍에 맞춰 분리형 주광색 다운라이트로 교체, 1명 40분 완료